분류 전체보기357 라즈베리파이 세팅 블로그 글 모음 여러 곳이 있으나 여기가 제일 많은 걸 할 수 있게 지정되어 있다. http://sonhc.tistory.com/category/%EB%82%B4%20%EC%9E%A5%EB%B9%84%EB%93%A4/Raspberry%20Pi 그 다음은 http://www.rasplay.org/ 여기도 괜찮고 여기는 만들다 만 느낌이지만 그래도 초기에 유용한 세팅 방법이 나와있다. http://www.maxoverpro.org/archives/category/raspberrypi 라즈베리파이 한번 날려먹으니 복구가 힘들다 ㅠㅜ 2014. 3. 28. 새로 들인 차 + NF쏘나타 트랜스폼 F24S 프리미어 블랙 기존에 타고 다니던 머쉰은 이제 쉬게 되었다. 저렇게 만들어 진 후 횟수로는 2년 반 조금 안되게 데리고 다녔다. 특유의 목 제껴지는 가속감이며 변속 촉감 등.. 달리는 것에 있어서는 아주 즐거운 차였다. 문제는 20세기 수준의 꽤 낡은 편의 장비들.. 저 차를 완성했을 땐 혼자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그래서 고민이 많던 찰나에 작은 사고가 생기면서 더 고치기 보단 이제는 쉬게 해주는 게 맞겠다 싶어서 보내기로 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녀석을 데리고 왔다. 완전 심심한 쏘나타 09년식 F24S 다. 당시 64211km를 주행한 상태이고.. 더블 위시본이 장착된 마지막 쏘나타가 되었다. 그래도 몸이 일체형 쇽에 바디보강이 들어간 차를 타다보니 이건 뭐 좋게 말하면 구름 위를 나르는 느낌이고 나쁘게.. 2014. 3. 27. 오늘 해야할 일 잘 쓰던(?) 라즈베리파이에 문제가 생겼다. 어느 순간 sudo 명령어가 안되는 것이다. 본격적인 본좌(?)로 거듭나기 위해 1TB하드까지 준비했는데 일단 운영체제부터 다시 설치해야하는 문제가 생겼다. 오늘 퇴근하면 바로 작업 시작이다!! 리눅스를 배우고 싶은데 또 컴터 세팅하기 좀 그런 사람. 집에서 가볍게 (혹은 하드코어하게) 서버를 돌려보고 싶은 사람. 나만의 FTP를 가지고 싶은 사람. 이런 분들에게 라즈베리 파이는 최고의 장난감인 듯... 2014. 3. 10. 폐차 결정 나는 좀 독특한 차를 타고 있었다. 97년식 크레도스에 2700cc 델타 엔진과 아이치 6단 수동변속기의 조합인데.... 이게 내가 산에서 좀 뻘짓을 하다가 스핀을 하면서 쳐박아버렸다. 사실 약간의 비용을 들이면 고칠 수도 있겠는데.. 이제는 보내줘야 할때인가 싶기도 하다. 그 전에 레토나를 탈 때부터 뭔가 손을 대 놓은 부분에 대해 신경을 써야하는 것이 굉장히 피곤했는데 이번 차는 엔진 스왑이라는 극단적인 부분까지 진행됐었고 한동안 잘 탔지만 결국 등속조인트 문제부터 차령 자체가 오래됨으로 인한 문제들로 인해 더 이상 운영하는 것은 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원래 용광로의 쇳물로 사라질 녀석을 데리고 와서 4년정도 더 고생시킨 것 같다. 물론 그동안 요상한 차의 타이틀을 얻긴 했지만... 스핀.. 2014. 3. 10. 이전 1 ··· 85 86 87 88 89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