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1 나만의 회사를 차리다. - 원티드 긱스 개발자의 부업 갈수록 본업만 갖고 먹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지나고 있다. 보통의 사람들은 본업과 다른 업무들을 부업으로 삼고 그러고 살고 있는데 그에 비해 개발자는 조금은 복받은 직업이다. 가면 갈수록 외주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고 과거에는 그게 웹 에이전시라는 이름으로 존재했었는데 현재는 얘기가 많이 달라졌다. 위시켓, 크몽, 원티드 긱스처럼 클라이언트와 개발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들이 많이 생겨났다. 부업 경험 최근에 시간당 4만원을 쳐주는 알바를 해본 적이 있다. 시간당 단가는 좋은데 문제는 일이 내가 원할 때 생기는게 아니고 내가 원하는 시간과 상관없을 때 일이 들어온다. 나의 삶을 주도할 수 없었다. 즉, 돈은 버는데 생활이 많이 피폐해진다. 그리고 업무의 방법과 난이도가 확확.. 2023.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