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쉐어링1 KT 데이터 쉐어링 유심 데이터 쉐어링? KT는 한국에 최초로 아이폰을 갖고 들어온 기업이다. SKT를 이겨보겠다고 그런 것 같은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았다. 그러면서 아이패드도 적극적으로 밀고 하면서 당시 LTE무제한 요금제 같은 걸 쓰는 사람들에게 데이터 쉐어링이라는 걸 해줬다. 지금이야 뭐 조금만 돈을 줘도 월 100GB 바이트 요금제를 쓸 수 있지만 처음 저게 도입되었을 때는 정말 돈 많은 사람들이 쓰던 요금제였다.그래서인가 모 회선에 추가로 두 개의 회선을 공짜로 넣어준다. 번호는 있지만(LTE의 특성인 듯) 데이터 통신만 되는 그런 녀석이다. SKT에도 데이터 함께쓰기 같은 걸로 존재하고 U+도 있는 거 같다. KT 데이터 쉐어링의 특징 유심단독 개통이 안된다. 무슨 말이냐면 무조건 뭐라도 실물 기계를 갖고가야 개통이 .. 2020.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