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행1 강원도 정선 여행 + 아리 커피 로스터스 + ARI COFFEE ROASTERS 오랜만에 리프레시 겸 개업 방문 차 강원도 정선에 왔다. 오늘의 주인공은 강릉 비행장에서 군생활 할 때 만난 후배님 되시겠다.일단 명함부터!!ARI COFFE ROASTERS (현재 블로그 꾸미기가 완료되지 않아서 어수선함) 일단 출발 전 수고할 애마이렇게 금요기도회가 끝나고 커피에 한가닥 조예가 깊은 이호철 군을 만나서 일단 첫 번째 목적지인 영월로 출발. 정선에는 찜질방이 없어서 몇 곳을 수배했는데 사북에나 하나 있고 들어가는 길목인 영월에 하나 있었다. 레스트스파라고 하는 곳으로 작년 8월에 개업한 싱싱한 찜질방이다. 영월 최초의 찜질방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다. 지나가는 길에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역시나 강원도의 밤하늘은 정말 끝내줬다. DSLR 팔아먹은 걸 너무 후회했다. 그런 사진은 적어.. 2014.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