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hoto1 Game ove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421&aid=0001283634 결국 크게 사고치는구나.. 얼마나 할지 모르겠으나.. 장담하건데 6개월만 돌리면 택시회사 사장들, 개인택시 기사들 우버에 와서 싹싹 빌게 될 듯.. (물론 그 과정에서 드라이버들의 수익적인 희생이 좀 따를 듯...)내가 보기엔 부사장이 왔을 때가 일종의 최후통첩 같은 것이었다. "우리랑 같이 사업하자. 우리도 협조하겠다. 어차피 시대는 변한다. 같이 가자." 이런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봐라. zero to one처럼 우버가 장악하고 나면 1. 개인택시 면허값은 이제 똥값 - 권리금 같은 개념이라 그 누구도 보상해주지 않음. 2. 모든 통제권이 우버에 넘어.. 2015.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