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x studio21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2 영입기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2 를 영입했다. 원래는 이게 목표물이 아니었고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 2 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런 걸 사가지고 오고 있었다.사실 집에는 회사 사장님이 하사하신 소니 srs-x3가 있는데 쪼금한 게 꽤나 괜찮은 소리를 들려준다. 단점이 충전하면서 음악을 못듣는다는 것이었는데 알고보니 충전시 1.5A 이상되는 아답터를 사용하면 된다. 그런 사실을 모르던 사무실에서는 이 녀석이 풍악을 담당하다가 배터리가 다되면 충전이 될때까지 음악을 못들어서 사무실에 방치되어 있던 녀석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낼름 데리고 온 것이다. 견물생심이라고 항상 로망이었던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나 손에 넣으니 (물론 사장님이 반납하라고 하면 반납해야함) 더 좋은게 뭐가 없나 하고 눈을 돌리게 된다. 그러다 눈에.. 2016.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