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Life118 SyntaxHighlighter 붙임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미루고 미루던 SyntaxHighlighter를 붙여봤다. 이거 붙이면 코드 샘플 표시하는 부분이 아주 간지가 난다.근데 해놓고 나니 정작 콘텐츠 영역이 부족해서 블로그 스킨을 바꿔야 하나? 라는 본질적인 문제에 빠져버렸다 ㅠㅜ 2014. 5. 28. 구글 애드센스 + 시트 높이 구글 애드센스 한번 붙여보겠다고 이렇게 저렇게 많이 했다. 근데 맨날 돌아오는 답변은 컨텐츠 부족 -_-;; 저번에 언젠가는 2차 심사 들어간다고 하더니 블로그에 글 몇개 더 써놓았는데도 컨텐츠 부족이라고 자꾸 빠꾸를 놓는다. 뭐 전문가가 심사한다고 하는데 평가의 일관성이 없는 걸 보니 역시나 기계가 하는 듯 싶다.그리고 이걸 해보고 싶다. 지금 차 시트가 미친듯이 높아서 참 애매한데 그렇다고 에어백, 열선, 전동 다 포기하고 버킷 시트로 가기엔 너무 무리하는 것 같다. 원래 거래 하던 샵에서는 분명 해줄텐데 왠지 가기 꺼려진다. (사연이 길다.) 다른 샵들은 안전문제를 들먹이며 안해겠다고 하는데 그건 핑계같다. (아니면 용접을 너무 과소평가 하던지...) 안타까운 현실은 확실히 거래하던 샵이 실력은 있.. 2014. 4. 11. 라즈베리파이 세팅 블로그 글 모음 여러 곳이 있으나 여기가 제일 많은 걸 할 수 있게 지정되어 있다. http://sonhc.tistory.com/category/%EB%82%B4%20%EC%9E%A5%EB%B9%84%EB%93%A4/Raspberry%20Pi 그 다음은 http://www.rasplay.org/ 여기도 괜찮고 여기는 만들다 만 느낌이지만 그래도 초기에 유용한 세팅 방법이 나와있다. http://www.maxoverpro.org/archives/category/raspberrypi 라즈베리파이 한번 날려먹으니 복구가 힘들다 ㅠㅜ 2014. 3. 28. 오늘 해야할 일 잘 쓰던(?) 라즈베리파이에 문제가 생겼다. 어느 순간 sudo 명령어가 안되는 것이다. 본격적인 본좌(?)로 거듭나기 위해 1TB하드까지 준비했는데 일단 운영체제부터 다시 설치해야하는 문제가 생겼다. 오늘 퇴근하면 바로 작업 시작이다!! 리눅스를 배우고 싶은데 또 컴터 세팅하기 좀 그런 사람. 집에서 가볍게 (혹은 하드코어하게) 서버를 돌려보고 싶은 사람. 나만의 FTP를 가지고 싶은 사람. 이런 분들에게 라즈베리 파이는 최고의 장난감인 듯... 2014. 3. 10. 이전 1 ···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