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6 벤션 9 in 1 usb-c 허브 usb-c 허브 2015년 애플이 맥북을 새롭게 내놓으면서 usb-c 단자 4개만 딸랑 넣는 만행을 저지르는 바람에 관련된 악세사리들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고 나니 너도나도 usb-c 만 딸랑 넣는 노트북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usb-c 허브는 맥북뿐만 아니라 요즘 시대 노트북의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고 있는 usb-c 허브 하나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벤션 9 in 1 허브 전반적인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모습니다. 외관은 맥북들의 외관과 일맥상통하게 알루미늄 재질의 케이스입니다. 기능으로는 4K 30P hdmi / usb-a 3.0 단자 3개 / 이더넷 / sd카드 메모리(마이크로 sd도 지원) / .. 2022. 8. 28. 올인원 멀티충전독 For the 앱등이, Of the 앱등이, By the 앱등이 앱등이, 보통 애플 제품을 많이 쓰는 사람을 앱등이라고 하죠. 원래는 과수원이라고 해야 맞을 거 같은데 말이죠. 요즘은 무선 충전기술이 발달하면서 애플 제품에도 무선충전 기술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당장 저만 하더라도 아이폰 11pro, 에어팟 프로, 애플워치 6가 무선충전을 지원하거나 무선충전만 됩니다. 제로큐브 4in1 15W 무선 고속충전 거치대 W2 일단 제품 링크부터 보고 가시겠습니다. 제로큐브 4in1 15W 무선 고속충전 거치대 W2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별 거 없어보이는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2022. 8. 27. M1맥북에어 스탠드 악세사리 맥북을 쓰기 시작하면 바로 따라오는 것이 바로 악세사리 병입니다. 뭐랄까요. 맥북은 스벅입장권, 악세사리는 그 안에 포함된 옵션들 입장권?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많은 악세사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오늘은 스탠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왜 하필이면 스탠드? 원래 노트북은 랩탑이라고 부르죠. 그건 무릎 혹은 허벅지 위에 놓고 쓴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노트북으로 하루 종일 일도 할 수 있는데 (특히나 맥북의 배터리 타임은..) 하루종일 고개를 숙이고 작업한다고 생각하면 얼마 안가서 곧 거북이가 될 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컴퓨터로 업무를 보는 사람들에게 거북목은 엄청난 사회적 문제(?) 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많은 개발자들이 손목터널 증후군, 그리고 목 디스크로 고생하.. 2022. 8. 24. M1 맥북에어 구매 및 사용기 - 개발자의 관점으로 살펴보기 고니에게 맥북이란? 고니는 직업적으로 맥북 등의 MacOS 를 사용한지 최소 5년은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장비를 지급해주는 기준으로는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2008년부터 사용을 했습니다. 맥북으로 하는 일은 웹 프론트엔드 개발이고 실제로 그쪽의 작업들은 맥북을 이용해서 작업하는게 훨씬 더 편합니다. 즉, 밥벌이 도구라는 얘기입니다. 고니의 맥북 변천사 고니의 첫 맥북은 이것이었습니다. 플라스틱 맥북으로 더 잘 알려진 그 녀석이고 코어2듀오 시절의 맥북입니다. 당시 인텔로 처음 전환하고 나온 맥북이었고 윈도우도 깔린다는 얘기들로 인해서, 그리고 맥북치고는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 가격덕분에 국내에 맥북유저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시기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2012년 버전 15인치 맥북프로 15인치였습니다. 유니바.. 2022. 8. 1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