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6 용어 통일 원래 coding life에는 개발얘기가 들어가야 하는데... 내 업무가 개발이고 오늘 이 용어 통일도 개발업무에 필요한 내용이니 이 카테고리에 넣고자 한다.원래 이 시간엔 새로 산 책을 읽으며 공부를 해야하는데 핑계가 많다. 주말에 준철야를 이틀하고 나니 아직도 몸이 노곤노곤하다. 그래서 공부를 못하겠다 하면서도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있다. 뭔가 이상한 오류가 있는 듯 하다. 블로그에 글을 남길 때 중간중간에 사진이 있으면 제일 좋은데 참 귀찮은 성격이라 그러질 못한다.웹의 세계에서 뭔가를 알려줄 때 나오는 액션에 몇가지가 있다. 대표적으로 alert이라든지 새로운 팝업을 띄우는 방법도 있고 자체적으로 레이어를 띄우는 방법도 있다. 문제는 이 3가지들의 성격이 비슷하다보니 alert 빼고는 거의 모두 .. 2016. 3. 9. street hoop + 스트리트 훕 즐겜 A키 : 패스, 스틸 S키 : 슛, 블록슛 space키 : 동전 넣기 enter키 : 시작버튼추억이 돋는구나!!! 2016. 3. 3. 은행동 오대양참치 리뷰 갑자기 참치가 땡기는 요즘이었다. 몸관리 한다고 고기가 생각날 때 참치를 떠올렸고 특히나 참치의 경우 그 특성 덕분에 혼자서도 먹을 수 있다. 집근처에 오대양 참치라는 곳을 뚫어보기로 했다. 친구가 의정부에 살아서 그 근처에서 먹어본 적도 있다. 보통의 참치집이라는 곳이 술을 권하는 걸 알면서도 (오히려 실장이 업무에 방해된다며 그러지 않는 곳이 더 많기도 하다) 난 운전을 하고 원래 술을 안먹는 타입이라 거절한다고 해도 크게 문제 될 일이 없었고 실장도 뭐 농담식으로 넘어가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오히려 그런 곳에는 미안해서 항상 실장에게 만원 정도 팁을 꽂아준다. 소주로 2병정도 하는 가격이다. 그래도 실장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먹는 맛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가격이다.네이버에 검색하면 이런 .. 2016. 3. 1. 맥북프로 2013 late 13인치 중급형 영입 잘 쓰던 맥북에어 13인치 (2013 Mid, i7 1.7ghz, 8gb ram, 256gb ssd)를 레티나 때문에 팔어먹고 들였던 2013 early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 2015년 마지막 날에 악세사리 한 움큼과 구매했는데 난 레티나면 되는 줄 알고 성급하게 early를 질렀다가 꽤나 후회를 했다. 일단 late와 early는 씨퓨가 다르다. late는 하스웰, early는 아이비브릿지인데 이게 퍼포먼스보다 결국 배터리 성능에 영향이 매우 크다. 쓰던 맥북에어의 경우도 하스웰이었고 미친듯한 배터리 용량으로 인해 i7 프로세서를 달고도 실사용 기준으로 10시간이 가능했다. 근데 early모델은 실사용 기준으로 6시간이 안된다. 엄밀히 말하면 5시간이 한계인 듯 싶다. 강의 같은 일들이 있어서 .. 2016. 2. 22.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