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자동차세 인상 " 택시는 절대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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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이런 종자들이다. 남에게는 무조건 들이대고 자기들은 안된다고 떠드는 그런 부류. 법대로 하자며 지들은 위법을 다 하고 다니며 저런 건 또 빠져나가겠다고 댐벼드는 놈들. 용달하고 화물차는 뭐 병신이라 그냥 가만히 있나?

사납금 문제도 그렇고 교통법규 위반문제도 그렇고 음주단속 안하는 것도 그렇고 왜 항상 택시는 법을 안지키며 남에겐 법을 지킬 것을 강요하는지 참 궁금하다. 뭐 맨날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먹고 살기 힘든 건 모두가 마찬가지고 심지어 나이 쳐먹고 사리분별 못하는데 무조건 1번만 찍는 저 노인네들이 나라를 더 망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저 택시만 좋다면 나라도 팔아쳐먹을 놈들이다. 왜 일반 소시민들이 택시에 분노하는지 그 본질을 도무지 모른다. 그 이유는 그들이 스스로 서비스업 이길 부정해서 그런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한다.

한국사람은 그 종특상 갑을의 관계가 존재한다. 우버해보니깐 알겠더라. 근데 그때 당하는 불쾌감을 그때 잊고 말아야지 (그에 대한 보상으로 돈을 버는 거 아닌가?) 그걸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는 건 매우 못되먹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오늘날의 사단이 난다고 생각한다.

참 못되먹은 집단들이다.